업비트 출금주소 등록신청 방법

이번 포스트에서는 업비트에서 역외거래소인 바이낸스로 암호화폐를 이체하기 위해 필요한 선행작업인 ‘출금주소 등록신청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다.

출금주소 등록과 트레블룰이란?

1. 트래블룰 (Travel Rule)이란?

“코인 보낼 때,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지 꼬리표를 달아라!”

  •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해 도입한 규정으로, 국내에서는 2022년 3월부터 의무화되었다.
    • 핵심 내용: 암호화폐 거래소(VASP)가 100만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전송할 때, 보내는 사람(송신인)과 받는 사람(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확인하고 기록해야 한다.
    • 적용 기준: 100만 원 이상 이체 시 필수 적용
    • 이제는 100만원 미만 이체 시에도 필요

2. 출금주소 등록신청 (화이트리스팅)

트래블룰을 준수하기 위해 거래소들이 만든 사전 절차다. “내가 돈을 보낼 지갑이 믿을 만한 내 지갑이 맞다”는 것을 미리 증명하는 과정이다.

  • 해야 하나?
    • 100만 원 이상을 이체하려면, 거래소는 받는 지갑이 ‘본인 소유‘인지 확인해야 한다. 매번 이체할 때마다 증명하기 번거로우니, 미리 주소를 등록해두고 심사를 받는 것이다.
  • 등록 및 승인 절차 (일반적인 과정)
    1. 주소 입력: 거래소 앱(업비트, 빗썸 등)에서 보낼 코인과 지갑 주소를 입력한다.
    2. 증빙 자료 제출: 해당 지갑이 본인 것임을 증명하는 스크린샷을 업로드한다.
      • 해외 거래소(바이낸스 등): ‘계정 정보’ 화면 (본인 영문 이름, 이메일/휴대폰 번호가 보이는 화면) + ‘지갑 주소’ 화면
      • 개인 지갑(메타마스크 등): 지갑 주소와 본인 식별 정보가 함께 나온 화면
    3. 심사 대기: 거래소 담당자가 제출된 이미지를 사람이 직접 혹은 시스템으로 확인한다. (보통 수 시간 ~ 하루 소요)
    4. 등록 완료: ‘승인’ 상태가 되면, 이후부터는 해당 주소로 자유롭게(금액 제한 없이) 이체가 가능하다.


출금주소 등록 신청 방법

업비트에서 매수한 USDT를 바이낸스로 전송하는 경우를 예로 들겠다.

1. 바이낸스에서 수신자 주소 알아내기

2. 업비트에서 출금주소 등록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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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글: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USDT 이체(출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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