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절세계좌 개설방법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소개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총정리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총정리

맥쿼리인프라와 같은 공모 인프라 펀드 투자 시 세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활용하는 것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나 고액 배당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 계좌의 특징과 혜택 그리고 계좌 개설방법을 정리한다.

  1.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의 정의
    • 사회기반시설(SOC)에 투자하는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의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개설하는 특수 목적용 계좌다. 정부는 민간 자본의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이 계좌를 통한 투자에 강력한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2. 핵심 특징 및 절세 혜택
    •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가장 핵심적인 혜택이다. 이 계좌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은 15.4% 세율로 분리과세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합산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종합소득세율이 높은 고액 자산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 넉넉한 납입 한도: 전 금융기관 합산 1인당 1억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 가입 기한 연장: 세법 개정에 따라 가입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되어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 대상 종목: 맥쿼리인프라, KB발해인프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된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종목에 한해 투자가 가능하다.
  3. 계좌 운용 시 유의사항
    • 의무 보유 기간: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이상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 1년 미만 내에 해지하거나 인출할 경우 혜택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
    • 1인 1계좌 원칙: 전 금융권 통틀어 단 하나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 신규 매수 원칙: 기존 일반 계좌에 보유 중인 주식을 이 계좌로 옮겨올 수 없다. 반드시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해당 계좌 내에서 신규로 매수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 개설 방식: 대부분의 증권사가 오프라인 지점 방문 개설만 지원한다. 비대면 개설이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4. 투자 전략 및 결론
    • 이 계좌는 절세 혜택을 극대화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도구다. 특히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여 종합과세가 우려되는 투자자라면 1억 원 한도를 꽉 채워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 단순히 주식을 사는 것을 넘어, ‘어떤 주머니’에 담느냐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결정된다. 맥쿼리인프라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일반 계좌가 아닌 전용 절세계좌를 먼저 개설할 것을 권장한다.

계좌 개설 방법

최근에 투융자전용계좌를 직접 계좌를 개설해보고 그 경험을 아래와 같이 공유한다.

요즘에는 비대면계좌 개설이 일반화되고 있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투융자전용계좌는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허용하지 않는다.

2026년 1월 시점 KB증권만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불과 한 달전만해도 삼성증권에서도 가능했음, 만약 다른 증권회사를 이용해야 한다면 지점을 방문하여 문의하자)

KB증권 모바일앱(M-able)에서 아래 스크린샷을 따라 비대면 계좌을 완료하면 된다.

이 계좌 말고 과거에 비대면으로 만든 위탁계좌가 수수료 무료 계좌라서 이번에도 그러한줄 알았으나…

투융자전용계좌는 수수료율이 있다.

MTS이용시 이 계좌의 수수료율이 0.12%가 적용됨에 유의하자.

※ 엥 HTS는 더 싸다구? 싸다구? 싸다구?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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